[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김무열이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행사에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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