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이 15일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가 펼치는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송하윤, 이동해, 이민재, 정우연, 왕지혜, 토니안, 가영, 송영재, 조유하 등이 출연한다. 2023. 5. 1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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