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화보 장인' 정우주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모델 정우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칭구들 오늘 막날이네? 이번 달 어땠어? 난 천국과 지옥까진 아니구 온탕과 냉탕에 집어넣어지는 느낌이랄까? ㅎㅎ 코로나 덕분에 이번 주는 냉탕인 듯 ㅎㅎ 언제 힘내면 돼?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비키니를 입은 채 옆으로 돌아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굴곡진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주는 제우스FC 라운드걸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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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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