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 삼륜 오토바이를 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민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한나는 가슴을 드러낸 채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리핀에서만 가능한 일", "몸매 되니까", "대중교통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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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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