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NK의 프랑스인 치어리더 롤랑, 단타스 모국 브라질 국기 옆에서~

BNK의 외국인 치어리더 도리스 롤랑이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2019.10.19. 부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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