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김민형 SBS 신입 아나운서의 미모가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SBS에 입사해 지난 1월 정식 사원이 된 김민형 아나운서는 173cm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SBS 입사 전에는 MBC 계약직 아나운서를 비롯해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으로 활동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현재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는 김민형 아나운서가 '아나운서계의 설현'으로 불리기도 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김민형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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