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모델 유리사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주목된다.


유리사는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의 피팅 모델이나, 게임 홍보 모델 등으로 활동했고 지난 2014년 말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건담녀'로 크게 주목받았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유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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