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정여중 신은영-황수연, 골의 기쁨!

인천 가정여중의 신은영이 17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 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경남 진주여중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황수연과 환호하고있다. 2019.06.17. 창녕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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