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가수 에릭남이 호주 싱어송라이터 루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에 첫 내한 공연하는 멋진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루엘은 나란히 서서 미소 지으며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에릭남은 엄지를 세우고 있으며 루엘은 에릭남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있다.


한편, 루엘은 오는 21일 오후 8시 홍대 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