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만능 스포테이너' 강소연이 테니스에 도전했다.


최근 강소연은 자신의 SNS을 통해 "역시 더운 나라에서 하는 운동이 최고"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니스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노출이 있는 테니스복에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뽐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땀에 젖어도 섹시해 보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가 넘치네", "더운 나라에서 운동하면서 땀 빼고 싶다", "자기관리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연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복싱 선수 여동생과 야구 선수 남동생을 둔 운동 DAN 집안에 태어나 여러 분야의 스포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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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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