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전 감독(오른쪽)과 이미수 부부가 29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KT와 KCC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경기에는 부부의 아들 허웅(KCC)-허훈(KT) 형제가 나란히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2024. 4. 29. 수원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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