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피트니스 모델 이연화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연화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눈바디 #2WEEK 쵸큼 아주 약간 선명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화는 크롭톱과 쇼트 기장의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콜라병처럼 잘록한 몸매를 과시한 그는 앙상한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팬들은 "너무 말랐어요", "비현실적인 몸매", "가능한 몸매인가?", "좀 더 살쪄도 예쁠 거 같아요", "몸매 대박", "CG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화는 2017 모델 월드 유니버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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