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세 연하 연인 샘 아스가리와 달달한 한때를 공개했다.


20일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스피어스와 아스가리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 스피어스는 아스가리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스피어스는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아스가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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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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