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연애의 맛' 김진아가 수영복을 입고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버건디 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는 물론이고,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진아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김진아는 UN 출신 가수 김정훈과 달달한 애정전선을 보여주고 있다.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다.
사진ㅣ김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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