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걸그룹 트렌디 출신으로 온라인 쇼핑몰 피팅모델로 활동 중인 강태리의 미모가 주목받는다.


지난 2013년 트렌디의 첫 번째 싱글 '캔디 보이'로 데뷔한 강태리는 당시 '루루'라는 활동명으로 2015년 10월까지 활약했다. 그는 트렌디로 '캔디 보이' '설레임' '정'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걸그룹 활동을 접고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활약 중인 강태리는 아이돌 당시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돌 당시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강태리의 일상을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강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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