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녀 골퍼' 유현주의 필드 밖 일상이 화제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산에 나선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로 다져진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색상의 운동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1년 KLPGA에 입회한 그는 172cm의 훤칠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미모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드 밖에선 이런 모습이구나", "평소에도 열운하네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생인 유현주는 지난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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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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