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카다시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여기 있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해변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구릿빛의 매끈한 피부와 탄탄한 복근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혹적인 포즈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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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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