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 가수 겸 모델 빅토리아 베컴이 전 축구선수이자 남편인 데이비드 베컴과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포착(moment captured)"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남편 베컴은 아내 베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고, 아내 베컴은 그의 손을 잡은 모습. 두 사람을 둘러싼 이혼설을 일축하듯, 굳건한 애정전선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베컴 부부가 조만간 이혼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베컴 부부는 대리인을 통해 "이혼 발표는 없다"며 "왜곡된 가짜 뉴스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슬하에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하퍼 세븐을 두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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