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자친구가 지난달 30일 신곡 '밤'으로 7개월 만에 컴백했다. 멤버들 모두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그중에서도 특히 엄지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엄지는 살이 빠져 턱선이 날렵해지고 이목구비가 더욱 뚜렷해져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데뷔 초 모습이 풋풋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다면, 최근 모습에서는 더 예뻐져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엄지는 최근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서 "물오른 미모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이어트를 신경 써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밤'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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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여자친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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