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항아리 몸매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다.


다비치는 지난달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 '&10'으로 돌아왔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앨범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


이날 다비치는 새 앨범 홍보와 함께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그런 가운데 강민경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예전부터 몸매 좋기로 소문난 가수 중 한 명이다.


이날 블루톤 목폴라 티셔츠에 연청바지만 입고 등장한 그는 무보정에도 항아리 몸매를 자랑해 보는 라디오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숙을 꼭 끌어안으며 눈부신 8등신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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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언니네 라디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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