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쿠라모치 유카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딘가 자신감이 있어보이는 그라비아 모델'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쿠라모치 유카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쿠라모치 유카는 아름다운 얼굴 뿐만 아니라 엉덩이 라인을 강조하는 매혹적인 자세로 남심을 흔든다.


지난 2013년 일본 NTV '아이돌의 구멍~닛테레 제닉을 찾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쿠라모치는 '100cm 엉덩이'를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특히 트위터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트위터에서만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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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쿠라모치 유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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