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호주 출신 여성 래퍼 겸 모델 이기 아젤레아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기 아잘레아의 가는 허리와 대조되는 굴곡진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개미허리'로 유명한 그는 과거 자신의 몸매 비결로 테니스를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기 아잘레아는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 LA에서 래퍼로 활동을 시작해 'Fancy'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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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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