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명품 복근을 과시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제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내리쬐는 햇살 아래 검은색 래시가드를 입고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또 유라는 래시가드 사이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애교를 발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유라가 속해 있는 걸스데이는 지난달 5집 미니 앨범 공개했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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