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가 '2018 AFC 여자 아시안컵' 최종 예선에 출전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화제다.


1991년생인 이민아는 2011년부터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09년 대한축구협회 여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화려한 플레이로 축구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소연(첼시 FC 레이디스)과 함께 여자축구를 이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하다.


특히 이민아는 실력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축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


축구도 잘하고, 미모는 톱 연예인 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민아의 일상을 만나보자.


축구선수 맞나요? 미모가 이래도 되나요?


화장기 없는 외모가 더 매력적


눈웃음은 티파니 급


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4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B조 인도와 1차전을 치른다.


'캡틴' 지소연과 '에이스' 이민아가 인도전에서 선발 출격한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이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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