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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드라마 커플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과 오는 6월 결혼한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최근 오는 6월로 결혼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날짜를 잡지는 않았으며 곧 날짜를 확정할 것으로 밝혔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함께 연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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