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콜롬비아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아넬라 사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넬라 사그라는 수영복 하의만 입은 채 모래사장에 누워 가슴을 손으로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곳곳에 박힌 근육 탓에 더욱 돋보이는 몸매 라인과 손으로 가리기 어려워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아넬라 사그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로 174cm의 훤칠한 키에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넬라 사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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