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인사동 식당가와 ‘대학로 데이트 코스’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별다방 미스리가 새로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10년 동안 큰 사랑을 받은 별다방 미스리는 많은 창업 문의에도 직영체계를 유지하다 올 해 하반기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복고가 다시 유행하고, 추억거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콘셉트의 데이트코스 등이 생겨나는 시기와 맞물려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다. 이미 인사동의 명물로 자리 잡은 별다방 미스리는 커플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끼리도 즐기기 좋은 다기능의 카페, 디저트카페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창업의 대세는 소자본과 소규모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었는데, 별다방 미스리는 전문 인력이나 많은 인력 투입이 필요없어 초보창업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별다방 미스리는 10년 이상 직영점 운영 노하우로 고객의 니즈와 운영 기획, R&D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완벽히 전수해 어려움 없이 창업 및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 준비를 마쳤다.


또한 별다방 미스리는 지상파를 통한 꾸준한 노출과 홍보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높였고 직영으로 운영되는 2개의 매장 만으로도 각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을 만큼 큰 파급력을 가지고 있고 신생 프랜차이즈임에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별다방 미스리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5개 매장에 커피 머신과 글라인더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창업설명회 참여와 성공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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