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배우 전소민이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진행된 드라맥스(DRAMAX)의 새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의 어떤 것'은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2003년 제 작되었던 드라마를 13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하석진, 전소민 등이 출연한다.


'1%의 어떤 것' 주연 맡은 배우 전소민


다소 점잖은 의상이었지만


가운데만 올라간 치마 길이가

눈길을 끄는데..


앞트임 치마가 너무 짧았나?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