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지지 하디드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지지 하디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지지 하디드는 브라탑을 절개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절개된 의상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풍만한 볼륨감과 개미허리 같은 얇은 허리라인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1995년생으로 모델 에이전시인 'IMG Models' 소속 모델로 최근 떠오르는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게스 모델부터 201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에도 등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지지 하디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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