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김유정이 화보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아 화제인 가운데 김유정의 꿀벅지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을 통해 아역배우 서신애, 진지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함께 쇼핑을 즐긴 이들은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피곤했던 몸을 서로에게 기대고 곯아 떨어졌다. 이때 짧은 반바지를 입고 비스듬하게 누운 김유정의 허벅지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특히 공개된 김유정의 탄탄한 꿀벅지가 얼굴보다 커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이 화보 촬영을 위해 15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마닐라로 출국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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