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추운 겨울 소외될 수 있는 사회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취지로 시작한 2015HOPE+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6일 오후 1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배지현 아나운서가 8회 타자로 나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정리=박경호 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