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스물여섯 번째 시간. 걸그룹계 큰언니이자 ‘쎈 언니’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하면서 섹시한 카리스마가 가득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앞서 래퍼 제시 역시 ‘쎈 언니’라는 곡으로 컴백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고, 그에 앞서서도 씨스타와 포미닛 등이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한 바 있다. ‘쎈 언니’들의 섹시 카리스마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심쿵 포인트 :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 섹시 카리스마란 바로 이런 것!


[제시]
* 심쿵 포인트 : 신곡 제목 조차 ‘쎈 언니’. 섹시 카리스마의 진수란 바로 이런 것!
https://youtu.be/49o2Bzu1bZw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 심쿵 포인트 : 평균 나이 33.5세의 브아걸의 막내지만 섹시한 카리스마는 단연 최고!
https://youtu.be/fSRQlkwTP3U



[포미닛 전지윤]
* 심쿵 포인트 : 포미닛에는 현아가 최고다? 파워풀한 모습은 그야말로 ‘쎈 언니’
https://youtu.be/16PMl4FTUSI



[씨스타 효린]
* 심쿵 포인트 : 평소 거침없는 모습과 폭풍 성량에서 보여주는 ‘쎈 언니’ 포스.
https://youtu.be/T_mdvJDshPI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이주상 최재원 최승섭 김도훈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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