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UFC 최고의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29·미국)가 방한하는 가운데 그의 속옷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플레이보이와 함께 란제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속옷을 입은 셀레스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발산한다. 특히 브래지어를 풀고 세미누드로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UFC 서울 주최사인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리아니가 오는 7일 입국해 1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이 기간 아리아니는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위한 홍보 활동과 국내 방송사와의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한국 대회 'UFC FIGHT NIGHT 79'를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플레이 보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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