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스라엘 출신 모델 바 라파엘리(Bar Refaeli)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라파엘리는 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미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로 보이는 공간에서 속옷을 벗은 채 창가 너머 비치는 해변가를 바라보고 있는 라파엘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왼손에는 속옷이 들려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그의 완벽한 뒤태 라인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2일 탄탄한 복근과 함께 시스루 속옷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그는 만 15세이던 지난 2000년 자국에서 펼쳐진 '올해의 모델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듬해 콘테스트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그는 다양한 패션잡지, 각종 CF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라파엘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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