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제작 KAFA FILMS) 시사회가 열렸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정리│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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