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의 미녀 트레이너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개된 이 여성은 트레이너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이 여성은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까지 갖췄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마른 체형에 다부진 근육을 소유한 이 미녀 트레이너는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매끈한 복근과 애플힙으로 시선을 끄는 그녀를 두고 한국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중국의 예정화'라는 별명도 붙여주며 그의 몸매를 칭찬하고 있다. 


신혜연 인턴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티에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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