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지코와 제니가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지코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Come vibe with us 지코 제니 #SPOT #스팟”이라며 작업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영상 속 지코는 제니가 녹음실에서 작업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코는 제니와 작업한 음악도 살짝 공개,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제니의 목소리에 맞춰 그루브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블랙핑크 제니가 지코 데뷔 10주년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속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지코 측은 “현재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도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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