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비웨이브(BEWAVE) 제나가 데뷔 무대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나가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1집 ‘비;웨이브’(BE;WAVE) 타이틀곡 ‘싱!’(SING!)무대로 데뷔했다.

제나는 지난 2022년 SBS ‘방과후 설렘’으로 대중과 먼저 만난 바 있다. 그는 “첫 무대다 보니 준비한걸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오늘은 좀 아쉬웠지만 앞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킬 비웨이브의 신곡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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