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 에린이 1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코드는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화합을 나타내는 ‘UNITY+CODE’의 합성어로 그룹명을 만들었다. 2024. 4. 17.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