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킹키가 16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초 여성보컬그룹 결성 오디션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최상의 보컬을 가진 참가자들이 3차례 제작진 예선을 통과한 후TOP5에 올라가기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TOP5는 뉴케이팝 여성보컬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2024.04.16.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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