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가수 화사가 화끈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1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화사는 바닷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독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로 햇빛을 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지난해 '칠리'를 발매했다. 그는 오는 20일 첫 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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