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출처| 박지현 채널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배우 박지현이 입이 떡 벌어지는 유연성을 자랑했다.

28일 박지현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발레를 하고 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는 깜짝 놀랄 정도의 유연성을 선보였다.

또 발레복을 입고 머리를 묶으며 웃고 있는 그의 비주얼은 완벽했다.

특히 박지현의 딱 붙는 발레복 핏 속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간 다져온 운동으로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섹시하고 예뻐요”, “충분히 워밍업 하시고 부상없는 발레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1994년생으로 지난 2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딸이자 순양그룹 3세 진성준의 아내 모현민 역으로 완벽한 연기력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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