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더 최재덕과 이대원, 맥스큐를 빛내는 한국최강!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더인 최재덕 머슬마니아 감독과 K-피트니스의 선봉장인 이대원(오른쪽)이 27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밸런스버튼 한남점에서 진행한 맥스큐 12월호 커버 촬영 포토월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우유로 유명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명품 스포츠가방 ‘허스키’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이대원은 ‘K-피트니스 한류의 선봉장’이라는 콘셉트로 레이서, 정비공, 섹시남까지 각각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트남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선수 양성 및 후학 육성에 힘쓰고 있는 이대원은 강인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매력으로 촬영 내내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대원은 “202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에 낙점돼 영광이다. 맥스큐가 국내는 물론 베트남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한국 피트니스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류 매거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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