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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배우 최명길이 우아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명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그와 함께 수영을”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군살하나없는 탄탄한 몸매와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명길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배우 황신혜는 “그와 함께? 누구?”라며 관심을 드러냈고, 김성령은 “언니 표정 감동인데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인다는 게 이런 건가, 아름다워요!”라고 감탄했다.

한편 최명길은 김한길 전 문화부장관과 1995년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출처|최명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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