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의 정석\' 유예주, 갤러리K와 맥스큐가 선택한 비너스의 정석이죠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유명 갤러리인 갤러리K가 선택한 ‘비너스’ 유예주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남동에 있는 코코바이킹 스튜디오에서 열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커버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예주는 지난해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갤러리K가 지정한 비너스상을 비롯해 무려 7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비너스로 자리매김했다. 유예주는 화보촬영에서 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의 란제리를 입고 섹시함을 더 했다. 유예주는 머슬마니아 국내대회는 물론 지난해 11월에 열린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도 모델 3위, 미즈비키니 4위를 차지하며 K-비키니 여신으로 급부상했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유예주는 “다이어트와 동시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면서 강점인 힙을 강조하기 위해 포징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라며 비너스라인의 비결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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