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모델 여시연이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여시연은 최근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SE’(이하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로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에서 여시연은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화보로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여시연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2년 신년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1월호 A형, B형을 모두 품절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시연은 엑사브라와 함께한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7호 모델로도 낙점돼 국내 최대 전자책 사이트인 리디북스에서 여성·패션·뷰티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020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미즈비키니 종목 TOP4를 차지한 여시연은 강력한 비주얼과 환상적인 몸매로 최고의 ‘섹시퀸’ 반열에 올랐다.

여시연은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본지와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맥스큐 스페셜 에디션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돼 꿈만 같다”며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레이싱 모델이 아닌 머슬퀸 여시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