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용진 "내가 남가좌동 최수종, 개그계서도 나올 때 됐다" 셀프극찬[SS리뷰]
    • 입력2021-12-06 23:35
    • 수정2021-12-06 23:35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자칭 '남가좌동 최수종'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SBS'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패널로 출연한 이용진은 "배우계에는 최수종 선배가 있고, 가수는 션 형님 계시고, 개그계는 주로 싸우는 걸로 부각되는데 이제 나올 때가 됐다. 내가 '남가좌동 최수종'이다"라며 자기소개를 했다.


무수한 개그우먼들의 이상형으로 뽑혔던 이용진은 지난 2019년 7년간 만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고, 깜찍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세 살 아들이 있다.


이용진은 "원래 술을 좋아하는데 결혼하면서 끊었다. 낚시, 게임도 다 안 안한다. 오늘도 나오기 직전까지 아이를 봤다. 내가 나갈 때 아내가 육아를 맡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와의 관계를 묻자 "우리는 건조한 부부다. 주식으로 치면 보합세다. 아내가 여장부같은 스타일이라 내가 이래저래 힘들고 이렇게 고충을 말하면 '이겨내라. 못 이겨내면 어쩔건데' '세상 사람 다 힘들어' '복에 겨운 소리하지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친한 형 박성광의 방송화면을 보던 이용진은 아내 이솔이씨가 남편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큭"하며 웃더니 "우리 와이프는 이겨내라. 니가 가장인데. 그럴 텐데"라며 자폭하기도 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SBS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