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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여자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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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여자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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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여자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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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여자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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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여자피트니스 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의정부 = 이주상기자]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2021 무사(MUSA) 노비스 & 파이널리그’가 열렸다.

여자피트니스 모델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신혜화가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31살의 신혜화는 이날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이며 객석을 감탄으로 몰아넣었다.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한 신혜화는 동물이 좋아 간호사로 변신해 동물병원에서 반려사랑을 펼치는 등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아름다운 마음씨도 가진 피트니스 모델이다.

운동한 지는 2년 됐지만 타고난 유연성으로 올해 무사를 대표하는 여자 피트니스 모델로 거듭났다.

한편 무사의 석현 대표는 “지난 4월 충북 단양에서 첫 대회를 론칭한 무사가 이번 파이널리그를 끝으로 올해 대미를 장식했다. 전국에서 수많은 선수들과 팬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파이널리그에서는 전국 최강의 몸짱들이 출전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대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무사는 2022년에는 중국에서 첫 세계대회를 열며 세계적인 단체로 일보를 디딜 예정이다. 무사(MUSA)는 ‘MUSCLE &STYLE AWARDS’의 약자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피트니스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접목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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