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역주행 신화' 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유정·은지·유나)가 4인 4색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본지와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롤린의 킬링파트(안무), 인생곡, 멤버에게 뺏고 싶은 장점, 주량과 선호하는 주종 등을 밝혀 듣는 이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어 용감한형제에게 보내는 '야자타임' 메시지, 여성·해외 팬들을 향한 한마디 등을 전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해당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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