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홍콩 배우 오맹달, 간암으로 별세 ...주성치와 콤비
    • 입력2021-02-28 07:55
    • 수정2021-02-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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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영화 '소림축구'로 국내에도 얼굴을 널리 알린 홍콩 배우 오맹달(68·吳孟達)이 27일 간암으로 별세했다.

이날 홍콩 성도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맹달의 지인인 배우 전계문(田啓文)이 취재진을 만나 이날 오후 5시 16분 오맹달이 간암 투병 중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은 오맹달은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배우 겸 감독 주성치와 함께 영화 '도성', '희극지왕', '소림축그' 등에서 호흡을 맞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소림축구'에서 축구감독 역으로 열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갖게 됐다. 1991년 홍콩영화상 남자배우상을 수상했고 최근작은 2019년 중국 영화 '유랑지구'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영화 '소림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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